제주 전통어로시설 원담8개소 복원
제주 전통어로시설 원담8개소 복원
by 원지애 기자 2013.05.20
▲ 하귀1리 새원원담 전경
어촌의 추억이 서려있는 원담이 복원된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촌의 전통어로시설인 원담을 복원해 올여름 방문객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담(垣담)'이란 제주 해안의 자연 지형과 조차(潮差)를 이용해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돌을 쌓아 만든 담을 가리키는 말로서 제주시 해안가에 약 260개소가 산재해 있었으나, 활용도가 떨어지면서 대부분의 원담이 훼손되어 전통어로시설 보전차원에서 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시행하는 복원사업은 관광·교육적 활용가치와, 복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소를 선정했으며,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원담을 복원하고 원담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표지석을 설치하여 옛날 원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게 된다
이번 복원하는 원담은 도두동 엉물원, 이호동 모살원, 하귀1리 새원, 가린여원, 신엄리 돈물원, 금능리 모른원 2개소, 용수리 부게원으로, 지난 3월 지역어촌계 의견수렴을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원담 재정비 사업을 통해 원담 체험장이 관광객과 시민의 휴양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고, 제주지역의 어로역사와 문화의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어촌의 추억이 서려있는 원담이 복원된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촌의 전통어로시설인 원담을 복원해 올여름 방문객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담(垣담)'이란 제주 해안의 자연 지형과 조차(潮差)를 이용해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돌을 쌓아 만든 담을 가리키는 말로서 제주시 해안가에 약 260개소가 산재해 있었으나, 활용도가 떨어지면서 대부분의 원담이 훼손되어 전통어로시설 보전차원에서 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시행하는 복원사업은 관광·교육적 활용가치와, 복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소를 선정했으며,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원담을 복원하고 원담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표지석을 설치하여 옛날 원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게 된다
이번 복원하는 원담은 도두동 엉물원, 이호동 모살원, 하귀1리 새원, 가린여원, 신엄리 돈물원, 금능리 모른원 2개소, 용수리 부게원으로, 지난 3월 지역어촌계 의견수렴을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원담 재정비 사업을 통해 원담 체험장이 관광객과 시민의 휴양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고, 제주지역의 어로역사와 문화의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