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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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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의료원, 오늘부터 신축 병원 진료 개시

서귀포 의료원, 오늘부터 신축 병원 진료 개시

by 박혜림 기자 2013.10.07

서귀포의료원의 신축병원 건물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부터 신축병원에서의 진료가 시작된다 .

서귀포의료원은 지난달 27 일 서귀포 시로부터 준공 전 시설물 사용 승인을 받고 지난 3 일부터 이전을 시작오늘 (7 일 ) 외래 및 입원 진료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

이번에 신축된 의료원은 민간투자 사업 (BTL) 방식으로 금호산업 등이 참여 하는 탐라사랑의료원이 사업비 360 억원을 투입해 지하 2 층 , 지상 4 층의 300 병상 규모로 완공됐다 .

지하 1 층에는 응급의료센터검진센터고압산소치료실진단검사의학과영상 의학과 등이 배치됐고 지상 1 층에는 외래 진료과인공신장투석실중앙주사실생리 기능검사실물리치료실 등이 있다 . 또한 지상 2 층부터 3 층까지 입원병동이 설치됐고지상 2 층에는 중환자실과 수술실분만실신생아실정원 등이 함께 조성됐다 .
관계자는 " 신축병원에 심혈관 센터 및 24 시간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운영 등으로 ' 지역내 발생환자 지역책임 진료체계 ' 를 구축해 나가는 등 서귀포 시민들에게 최적의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 " 이라고 전했다 .

한편 기존 서귀포 의료원 본관 건물은 철거하여 주차장 및 조경공사를 거쳐 오는 12 월 말에 의료원 신축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