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빨간자전거’가 달린다
소외계층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빨간자전거’가 달린다
by 박혜림 기자 2013.10.15
우체국 · 지자체 협업 통해 소외계층 맞춤형 민원 · 복지 서비스 추진
제주도가 우편집배원을 통해 소외계층의 불편사항을 접수받는 새로운 민원서비스 행복배달 사업을 도입한다 .
제주자치도는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 및 소외계층이 우편집배원을 통해 맞춤형 민원 ·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 4 일 있었고 이를 본격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도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의 불편해소를 위해 행정시와 지역우체국이 이달 (10 월 ) 중에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이 우편집배원을 통해 민원서류들을 배달케 하거나 독거노인 ,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의 생활상태 및 주민불편 · 위험사항 등을 확인해 지자체에 제보 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행정시와 지역우체국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도내 읍면 지역 및 도서지역 우체국 집배원 71 명이 민원복지 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
관계자는 “ 현재 읍면사무소의 민원 · 복지 담당자 인력만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상세하게 파악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 ” 이라며 “ 행복배달 사업이 추진되면 사회복지 및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민원 ·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에 큰 몫을 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제주자치도는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 및 소외계층이 우편집배원을 통해 맞춤형 민원 ·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 4 일 있었고 이를 본격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도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의 불편해소를 위해 행정시와 지역우체국이 이달 (10 월 ) 중에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이 우편집배원을 통해 민원서류들을 배달케 하거나 독거노인 ,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의 생활상태 및 주민불편 · 위험사항 등을 확인해 지자체에 제보 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행정시와 지역우체국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도내 읍면 지역 및 도서지역 우체국 집배원 71 명이 민원복지 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
관계자는 “ 현재 읍면사무소의 민원 · 복지 담당자 인력만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상세하게 파악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 ” 이라며 “ 행복배달 사업이 추진되면 사회복지 및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민원 ·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에 큰 몫을 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