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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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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공공 와이파이, 도내 곳곳에서 터진다

무료 공공 와이파이, 도내 곳곳에서 터진다

by 원지애 기자 2014.02.03

오는 2015년까지 총 300여 개소로 확산
제주특별자치도(정보정책과장 오무순)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를 오는 2015년까지 300여 개소에 설치하는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와이파이는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등의 사용에 따른 통신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통신사가 운영하는 와이파이는 주로 시내권에 구축(53%)되어 있고전통시장·보건소 등 서민 이용시설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5억 9000만원을 투자해 이동통신 3사와(SK ,KTLG)사업자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4월까지 현지실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 예정지역으로는 옥외 버스터미널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비롯해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바오젠거리지하상가 등 130여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