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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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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 성평등 지수 상위 지역으로 평가

道 , 성평등 지수 상위 지역으로 평가

by 원지애 기자 2014.01.03

‘2013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분석 연구’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성평등 지수가 상위 지역으로 평가됐다.

제주도 여성가족부에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2013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분석 연구(2012년 기준)’결과 지역 성평등지수가 상위지역으로 평가됐다 밝혔다.

지역 성평등지수는 시·도별 성평등 수준과 성평등 정책의 효과를 측정해 지역 여성정책을 활성화하고 성평등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2011년(2010년 기준)부터 산정하고 있는 지수로 ▲ 대표성 제고 ▲경제참여와 기회 ▲가정과 안전한 삶 ▲복지 4개 영역 16개 지표로 구성됐다.

4개 영역을 종합해 각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분석한 결과16개 시·도가 55.9점〜50.3점에 분포하고 있어 지역 간 격차는 크지 않았다.

상위 지역은 강원대전서울제주(가나다 순)중상위 지역은 경기부산인천전남(가나다 순)중하위 지역은 경북울산전북충남(가나다 순)하위 지역은 광주경남대구충북(가나다 순)으로 나타났다.

4개 영역별 성평등 수준을 살펴보면 ‘복지 영역’(기초생활보장자 성비공적연금 가입자 성비노후준비자 성비)의 성평등 수준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며경북이 최하위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정과 안전한 삶 영역’(가족관계 만족도 성비가사노동시간의 성비육아휴직 사용 성비사회안전에 대한 인식도 성비강력범죄피해자 성비)에서는 전남경북전북강원에 이어 다섯 번째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제참여와 기회 영역’(고용률 성비관리직의 성비상용직 근로자 성비남녀 임금격차)에서는 강원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대표성 제고 영역’(광역·기초 의회의원 성비광역·기초 자치단체장 성비5급이상 공무원 성비초중고 교장의 성비)에서는 서울대구광주부산인천울산대전경기에 이어 9번째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