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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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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버스 행선지 안내판 LED로 교체

공영버스 행선지 안내판 LED로 교체

by 제주일보 2012.06.25

서귀포시 공영버스 행선지 안내판이 멀리서도 밝게 잘 보이는 LED(발광다이오드) 안내판으로 교체된다.

서귀포시는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버스 차량 전면과 후면에 부착돼 있는 행선지 안내판을 LED 안내판으로 교체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행선지 안내판은 소형 조명등에 의해 표출되는 방식으로 비가 오거나 밤에는 행선지가 잘 보이지 않아 버스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사업비 7200만원을 들여 운행 중인 공영버스 23대를 대상으로 LED 행선지 안내판을 설치해 버스이용객들이 버스번호와 행선지 등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LED 행선지 안내판은 또 영문표기를 할 수 있는데다 노선 변경에 따른 조작도 간단해 노선 외로 운영되고 있는 ‘심야시간 및 아침 등교시간 연장운행’ 등 탄력적인 버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성 서귀포시 교통행정담당은 “시민들이 공영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내부에 GPS를 이용, 다음 정거장을 안내하는 ‘LED 행선지판’을 설치하는 등 앞으로도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정책들을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서귀포시 건설교통과 760-3113.

김지석 |oppa@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