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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리민속보존회, 한국민속예술축제서 동상 수상

덕수리민속보존회, 한국민속예술축제서 동상 수상

by 제주일보 2012.10.16

함덕고도 청소년민속예술제서 동상 차지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민속보존회(회장 강명언)가 지난 11~14일 경북 김천시에서 열린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덕수리민속보존회는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방사탑(답)을 쌓아올리면서 부르던 ‘답 다우는 소리’를 공연, 제주전통민속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로써 덕수리민속보존회는 제20회, 제21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 수상 경력과 더불어 제주민속문화를 대표하는 민속보존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도내 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취타대를 운영하고 있는 함덕고등학교(교장 김동한)도 한국민속예술축제와 병행해 열린 제19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제주 전통 무속인 ‘제주큰굿’을 공연해 동상을 차지했다. 문의 제주도 문화정책과 710-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