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속자연사박물관 분리 운영 필요성 제시
도민속자연사박물관 분리 운영 필요성 제시
by 제주일보 2013.01.02
제주문화예술재단, 28일 향토문화중장기계획 최종보고회내년부터 앞으로 10년 간 제주문화예술정책의 중심축이 될 제주향토문화예술진흥 중·장기계획안이 확정됐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양영흠)은 28일 재단 6층 회의실에서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정책 비전과 전통문화 진흥방안, 문화시설 확충 계획 등을 담은 ‘제주향토문화예술진흥 중·장기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안은 ‘세계인이 감동하는 문화창조·도민이 함께 누리는 행복문화’라는 비전 아래 ▲문화 시설 공간 창출 ▲문화 예술 재정 확충 ▲인력 양성 체제 정비 ▲문화 복지 지속 확대 등의 4대 전략과 핵심과제 9건, 전략과제 18건, 일반과제 79건 등 106건을 제시했다.
전통문화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서는 제주문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주성지 및 삼성혈 지구 정비, 말(馬) 문화와 무속인, 돌문화 등 5대 문화자원 기록화 및 자료화가 필요한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또 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한라도서관을 지식창출 거점의 대표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민속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으로 분리해 제주역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생활친화적 문화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방문화원 운영 활성화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을 활용한 문화마을 커뮤니티 육성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한편 이런 계획을 위해서는 문화부문 예산 증액과 도 문화정책과의 문화예술국 승격, 문화지표 개발, 문화예술과 관련한 법정계획의 조기 수립 등이 선결 과제로 꼽히고 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양영흠)은 28일 재단 6층 회의실에서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정책 비전과 전통문화 진흥방안, 문화시설 확충 계획 등을 담은 ‘제주향토문화예술진흥 중·장기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안은 ‘세계인이 감동하는 문화창조·도민이 함께 누리는 행복문화’라는 비전 아래 ▲문화 시설 공간 창출 ▲문화 예술 재정 확충 ▲인력 양성 체제 정비 ▲문화 복지 지속 확대 등의 4대 전략과 핵심과제 9건, 전략과제 18건, 일반과제 79건 등 106건을 제시했다.
전통문화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서는 제주문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주성지 및 삼성혈 지구 정비, 말(馬) 문화와 무속인, 돌문화 등 5대 문화자원 기록화 및 자료화가 필요한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또 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한라도서관을 지식창출 거점의 대표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민속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으로 분리해 제주역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생활친화적 문화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방문화원 운영 활성화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을 활용한 문화마을 커뮤니티 육성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한편 이런 계획을 위해서는 문화부문 예산 증액과 도 문화정책과의 문화예술국 승격, 문화지표 개발, 문화예술과 관련한 법정계획의 조기 수립 등이 선결 과제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