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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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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제 50년'사 출간

'탐라문화제 50년'사 출간

by 원지애 기자 2013.03.14

‘년사’

새로운 년 출발의 토대 마련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이하, 제주예총, 회장 강창화)는 제주문화의 원형를 찾고 지켜온 탐라문화제의 발자취를 기록한 ‘년사’를 펴낸다.

이는 제주의 대표적 전통문화축제인 탐라문화제가 반세기의 전통과 연륜을 쌓음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새로운 년 출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년사’를 편찬하게 된 것이다.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로 시작되어 한라문화제, 탐라문화제로 명칭이 몇 차례 바뀌면서 올해 52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제주대표 축제로의 육성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주요 편찬 내용은 「사진으로 보는 탐라문화제」화보집과 총 6장으로 구성되는데 「축제창설과 시련의 초창기(1962~1972, 1회~11회)」, 「민․관 합동개최 성장기(1973~1994, 12회~33회)」, 「민간주도 개최 발전기(1995~2011, 34회~회)」로 성장과정을 기록하고, 역대 제주예총회장 회고담 등이 수록 될 예정이다.

년사 편찬사업은 2013년 3월부터 2014년 1월말까지 추진하게 되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편찬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

책 발간과 더불어 CD로도 제작되어 초․중․고등학생들의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52회 탐라문화제는 그동안 제주예총 회원단체장 중심의 ‘집행위원회’ 체제를 벗어나 문화예술인 축제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게 되며, 오는 10월 초에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편찬 문의 :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 753-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