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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진 차선으로 운전자 안전운행 돕는다

밝아진 차선으로 운전자 안전운행 돕는다

by 원지애 기자 2014.06.13

사업비 10 억원 투자 , 도로 차선표시 기존 보다 2 배 향상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사업비 10 억원을 투자해 주요 간선도로인 평화로 , 5.16 도로 및 일주도로의 차선도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야간 또는 우천시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고 제 95 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한 도로노면표시 ( 차선 , 문자 , 기호 등 ) 에 고성능 도료를 사용한 차선도색을 올 8 월말까지 완료한다 .

이는 최근 운전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비하고 야간 및 우천시에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 (KATS) 의 노면표시 도료에 대한 KS 규격 (KSM 6080) 개정과 도료의 성능 개선 등을 감안한 노면표시 기준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

이번 고성능 도료를 사용한 고휘도 융착식 차선도색사업이 마무리되면 차선이 시인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도민은 물론 제 95 회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선수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서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도로관리사업소에서는 "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항상 유지하기 위해 차선의 시인성뿐만 아니라 도로 및 교통 안전 시설물 정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