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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더 헌 스쿨 오브 프린스턴' 제주 진출 추진

美 '더 헌 스쿨 오브 프린스턴' 제주 진출 추진

by 뉴시스 2012.04.05

JDC·더 헌 스쿨 오브 프린스턴, 국제학교 설립 양해각서 체결【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미국 명문사학 '더 헌 스쿨 오브 프린스턴(The Hun School of Princeton)'의 제주 진출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 JDC)는 '더 헌 스쿨 오브 프린스턴'과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의 설립 및 운영방안 검토를 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1월 변정일 JDC이사장의 미국 명문 사립학교 방문 유치활동의 결과 이뤄진 것으로 현재까지 JDC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미국학교는 4개 학교이며 2개∼3개의 학교가 양해각서 체결을 검토 중이다.

1914년 설립된 ‘더 헌 스쿨 오브 프린스턴’은 6학년부터 12학년 대상 남녀공학 대학진학 예비학교로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위치한 미국 상위권의 사립학교다.

미국 MSA(Middle States Association of Colleges and Schools)의 인증을 받아 대학과목 선이수제과정인 AP(Advanced Placement)과정과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hyniko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