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금난 숨통 트이나
소상공인 자금난 숨통 트이나
by 제주일보 2012.04.16
중기청, 지역신보 통해 특별대출 자금 2500억원 지원경기 위축과 과당 경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25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 자금이 풀린다.
1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대출은 기업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간 특별출연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부대출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금액 5000만원까지 전액 보증으로 지원하고, 5000만원 초과 보증에 대해서는 90% 부분 보증으로 운용해 금융기관의 리스크 부담을 줄이면서 대출도 쉽도록 했다.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보증료율도 0.2% 포인트 감면되며, 대출 금리는 협약 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의 우대금리 적용에 따라 연 5%대(변동금리)로 운용할 계획이다.
상환 기간은 1년 일시상환 또는 5년 분할상환으로, 지원 신청은 16일부터 전국 각 신용보증재단 또는 기업은행 지점으로 하면 된다.
이번 특별대출 자금은 경영난 및 자금난 악화에 처해 있는 소상공 관련업계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류길상)가 올 들어 도내 92개 소상공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2.8%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필요한 소상공인 대책으로 ‘자금 지원 확대’(19.8%)가 2순위로 꼽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애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보증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중기청 기업금융과 042-481-4374.
김태형 |kimth@jejunews.com
1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대출은 기업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간 특별출연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부대출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금액 5000만원까지 전액 보증으로 지원하고, 5000만원 초과 보증에 대해서는 90% 부분 보증으로 운용해 금융기관의 리스크 부담을 줄이면서 대출도 쉽도록 했다.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보증료율도 0.2% 포인트 감면되며, 대출 금리는 협약 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의 우대금리 적용에 따라 연 5%대(변동금리)로 운용할 계획이다.
상환 기간은 1년 일시상환 또는 5년 분할상환으로, 지원 신청은 16일부터 전국 각 신용보증재단 또는 기업은행 지점으로 하면 된다.
이번 특별대출 자금은 경영난 및 자금난 악화에 처해 있는 소상공 관련업계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류길상)가 올 들어 도내 92개 소상공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2.8%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필요한 소상공인 대책으로 ‘자금 지원 확대’(19.8%)가 2순위로 꼽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애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보증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중기청 기업금융과 042-481-4374.
김태형 |kimth@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