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홍콩 "3시간 하늘길 열렸다"
제주~홍콩 "3시간 하늘길 열렸다"
by 제주일보 2012.05.02
드래곤에어 5월 1일 직항노선 취항1일 제주~홍콩 직항노선이 취항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민들도 3시간이면 홍콩에 도착할 수 있어 해외여행이 편리해졌다.
캐세이패시픽그룹 자회사인 드래곤에어 한국지사(지사장 클라렌스 청)는 이날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에서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홍콩에서 출발한 비행기에는 150여 명의 관광객들을 싣고 제주에 도착했다.
튜페이위 리사씨(싱가포르·21·여)는 “싱가포르와 제주간 직항편이 없어 홍콩에서 비행기를 타고왔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고 싶어 제주를 방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라렌스 청 지사장은 “이번 취항을 계기로 홍콩을 찾는 제주도민도 늘고, 아름다운 제주를 찾는 홍콩·중국인 관광수요가 크게 높아져 양국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홍콩노선 취항과 맞물려 도민 등을 대상으로 한 ‘홍콩·마카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드래곤에어도 신규 취항을 기념해 도민을 대상으로 할인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김영진 회장은 “제주와 홍콩을 3시간에 오갈 수 있는 정규 직항노선이 처음 개설되면서 인접지역인 광둥성과 마카오는 물론 싱가포르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제주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주발 홍콩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5분, 화요일 오후 3시5분 출발한다. 복항편은 홍콩에서 월·금요일 오전 8시50분, 화요일 오전 9시5분 떠난다. 비행기 규모는 168석 규모의 A320기종이다.
드래곤에어는 홍콩에 본사가 있으며, 32대의 여객기를 보유해 그동안 부산과 베이징 등 34개 도시를 운항해 왔다. 또한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는 등 현지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홍콩 관광객은 2만6601명이다.
문의 캐에시패시픽항공 마케팅팀 02-311-2731.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캐세이패시픽그룹 자회사인 드래곤에어 한국지사(지사장 클라렌스 청)는 이날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에서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홍콩에서 출발한 비행기에는 150여 명의 관광객들을 싣고 제주에 도착했다.
튜페이위 리사씨(싱가포르·21·여)는 “싱가포르와 제주간 직항편이 없어 홍콩에서 비행기를 타고왔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고 싶어 제주를 방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라렌스 청 지사장은 “이번 취항을 계기로 홍콩을 찾는 제주도민도 늘고, 아름다운 제주를 찾는 홍콩·중국인 관광수요가 크게 높아져 양국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홍콩노선 취항과 맞물려 도민 등을 대상으로 한 ‘홍콩·마카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드래곤에어도 신규 취항을 기념해 도민을 대상으로 할인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김영진 회장은 “제주와 홍콩을 3시간에 오갈 수 있는 정규 직항노선이 처음 개설되면서 인접지역인 광둥성과 마카오는 물론 싱가포르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제주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주발 홍콩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5분, 화요일 오후 3시5분 출발한다. 복항편은 홍콩에서 월·금요일 오전 8시50분, 화요일 오전 9시5분 떠난다. 비행기 규모는 168석 규모의 A320기종이다.
드래곤에어는 홍콩에 본사가 있으며, 32대의 여객기를 보유해 그동안 부산과 베이징 등 34개 도시를 운항해 왔다. 또한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는 등 현지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홍콩 관광객은 2만6601명이다.
문의 캐에시패시픽항공 마케팅팀 02-311-2731.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