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베이징 여유발전위원회 관광발전 공동협약
제주-베이징 여유발전위원회 관광발전 공동협약
by 뉴시스 2012.05.14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 관광지인 팔달영 관성광장에서 제주도와 중국 베이징시 여유발전위원회가 관광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은 후, 김부일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사진 왼쪽)와 베이징시 여유발전위원회 노용 주임등 관계자들이 제주도가 기증한 제주도의 상징 돌하르방 문·무관 한조를 설치, 제막하고 있다.(사진=제주도청 제공). photo@newsis.com 2012-05-13【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제주도와 중국 베이징시 여유발전위원회가 베이징 만리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팔달령 관성광장에서 관광발전 공동 협력 협약을 지난 11일 조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공동협약식에는 제주도에서 김부일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 등 관계자와 베이징시 여유발전위원회 노용(魯勇) 주임 등 베이징 중국 여유국, 만리장성 관광지가 있는 연경현을 비롯한 현정부 주임⋅여유국장과 실무진, 북경시 대외교류협회⋅여우협회 관계관 및 지역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세계유산보호관리 수준 글로벌화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신세계7대불가사의라는 공통 아젠다를 활용, 국제 학술회의,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신세계7대불가사의 자원의 체계적인 보호 및 이용 증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직항노선 및 성수기 전세기 운항 협력, 브랜드화된 관광자원 및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개발, 관광분야 공무원⋅전문인력 교류, 관광 정보⋅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을 통해 양측의 관광업무를 업그레이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세계자연유산관리단을, 베이징시여유발전위원회에서는 만리장성 대표 관광지인 팔달령 특구 판사처를 주무부서로 지정하는 전담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교류회의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 조인식이 끝난 후, 제주도는 제주도의 상징인 돌하르방 문⋅무관 한조가 만리장성 팔달령 관성 야외 광장에 설치, 제막식을 가졌다.
kjm@newsis.com
양측은 이날 세계유산보호관리 수준 글로벌화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신세계7대불가사의라는 공통 아젠다를 활용, 국제 학술회의,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신세계7대불가사의 자원의 체계적인 보호 및 이용 증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직항노선 및 성수기 전세기 운항 협력, 브랜드화된 관광자원 및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개발, 관광분야 공무원⋅전문인력 교류, 관광 정보⋅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을 통해 양측의 관광업무를 업그레이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세계자연유산관리단을, 베이징시여유발전위원회에서는 만리장성 대표 관광지인 팔달령 특구 판사처를 주무부서로 지정하는 전담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교류회의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 조인식이 끝난 후, 제주도는 제주도의 상징인 돌하르방 문⋅무관 한조가 만리장성 팔달령 관성 야외 광장에 설치, 제막식을 가졌다.
kj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