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휴가차 제주 많이 찾는다
외국인 관광객, 휴가차 제주 많이 찾는다
by 제주일보 2012.05.15
2011년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결과 10명 중 7명꼴 차지제주민속촌 방문.20대 비중 가장 많아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여가나 위락, 휴가를 보내기 위해 방문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4일 내놓은 ‘2011년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217명을 표본으로 해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목적을 보면 여가.위락.휴가이 7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업.전문활동 10.8%, 교육 7%, 친구.친지 방문 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방문지를 보면 제주민속촌이 6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성산일출봉 57.1%, 중문단지 49.1%, 섭지코지 38.2%, 한라산 36.1%, 거문오름용암동굴계 24%, 우도.마라도.추자도 18.1%, 제주올레길 12.7%, 미로공원 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성산일출봉 65.4%, 중문단지 51.3%, 한라산 51%, 거문오름용암동굴계 22.4%, 우도.마라도.추자도 17%, 제주민속촌 2.6% 등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제주민속촌에 대한 방문자를 급증한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연령별 방문자 비중을 보면 21~30세가 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31~40세 29.3%, 41~50세 18.2%, 51~60세 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관광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권역별 방문 비중을 보면 서울 79.7%, 경기 23.8%, 경상 19.3%, 강원 11.1%, 제주 10.2%, 인천 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2010년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 결과’에서 서울(80.3%), 경기(37.6%), 경상(20.9%), 제주(13.1%), 강원(11.7%) 등과 비교하면 제주의 방문 비율이 전년보다 1.9%p 하락한 데다 경쟁지역인 강원 보다도 방문 비중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문광부 02-3704-9114.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여가나 위락, 휴가를 보내기 위해 방문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4일 내놓은 ‘2011년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217명을 표본으로 해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목적을 보면 여가.위락.휴가이 7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업.전문활동 10.8%, 교육 7%, 친구.친지 방문 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방문지를 보면 제주민속촌이 6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성산일출봉 57.1%, 중문단지 49.1%, 섭지코지 38.2%, 한라산 36.1%, 거문오름용암동굴계 24%, 우도.마라도.추자도 18.1%, 제주올레길 12.7%, 미로공원 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성산일출봉 65.4%, 중문단지 51.3%, 한라산 51%, 거문오름용암동굴계 22.4%, 우도.마라도.추자도 17%, 제주민속촌 2.6% 등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제주민속촌에 대한 방문자를 급증한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연령별 방문자 비중을 보면 21~30세가 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31~40세 29.3%, 41~50세 18.2%, 51~60세 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관광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권역별 방문 비중을 보면 서울 79.7%, 경기 23.8%, 경상 19.3%, 강원 11.1%, 제주 10.2%, 인천 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2010년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 결과’에서 서울(80.3%), 경기(37.6%), 경상(20.9%), 제주(13.1%), 강원(11.7%) 등과 비교하면 제주의 방문 비율이 전년보다 1.9%p 하락한 데다 경쟁지역인 강원 보다도 방문 비중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문광부 02-3704-9114.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