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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6일 제주~타이페이 노선 취항식

진에어 6일 제주~타이페이 노선 취항식

by 제주일보 2012.06.08

주 4편 운항...대만 관광객 유치 탄력진에어(대표이사 김재건)는 6일 제주국제공항 3층 국제선대합실에서 제주~타이베이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제주~타이베이 정기편에 취항하는 여객기는 189석의 B737-800 기종으로, 운항시간은 제주에서 오후 7시40분에 출발해 오후 8시50분 타이베이에 도착한다.

복항편은 타이베이에서 오전 9시45분에 떠나 낮 12시45분 제주에 온다. 해당 노선은 수·목·토·일요일 운항한다.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제외해 왕복 30만원으로 책정됐다. 진에어 홈페이지(www.jinair.com)에서 슈퍼세이브를 이용하면 왕복 최저 19만9000원에 예매가 가능하다.

취항식에 참석한 김재건 대표이사는 “제주~타이베이 노선이 취항하면서 앞으로 대만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 취항으로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제주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들어 4월말 현재 제주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8321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6053명과 비교해 37.5% 늘었다.

문의 진에어 1600-6200.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