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제주 여름시즌 막 오른다
경제계 제주 여름시즌 막 오른다
by 제주일보 2012.06.19
대한상의, 전경련, 중기중앙회 등 이달 말부터 제주포럼 잇따라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와 세계적인 경제 석학 등이 제주에 모여 불확실한 세계 경제를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경제계의 제주 시즌’이 이달 말부터 막을 올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열리는 국내 경제계의 제주 시즌은 매년 정례화되면서 휴양형 비즈니스 회의 최적지로 공인받은 제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11일 관련 경제단체에 따르면 이달 말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을 시작으로 다음 달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제주 하계포럼이 잇따라 열리는 등 경제계가 제주 시즌에 돌입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서 개최하는 ‘2012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롯데호텔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석채 KT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내 중소기업 CEO들이 가장 많이 참석하는 하계 행사로, 이번에도 600여 명이 참석해 ‘도전의 50년, 희망 100년-나눔의 새 시대를 디자인하다’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에서 주최하는 대한상의 제주포럼는 올해로 37회를 맞는다.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롯데호텔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와 명망있는 석학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4년 째를 맞아 ‘위기의 시대인가, 새로운 성장의 시대인가’를 주제로 기업의 새로운 경영전략 등이 모색될 것으로 보여 경제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이하 전경련)에서 주최하는 ‘2012 전경련 제주 하계포럼’은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불확실성 시대,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주로 열린다.
황창규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장과 ‘마케팅 3.0’의 저자 허마완 카타자야 세계마케팅협회장 등이 기업의 미래 생존전략 등에 대해 강연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경제단체 외에도 굵직한 국내 경제 기관·단체들이 잇따라 제주에서 행사를 열거나 개최를 타진하고 있어 올해 경제계의 제주 시즌은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중기중앙회 리더스포럼 사무국 02-2124-3304, 대한상의 제주포럼 사무국 02-6050-3429, 전경련 제주 하계포럼 사무국 02-3771-0142.김태형 |kimth@jejunews.com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열리는 국내 경제계의 제주 시즌은 매년 정례화되면서 휴양형 비즈니스 회의 최적지로 공인받은 제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11일 관련 경제단체에 따르면 이달 말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을 시작으로 다음 달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제주 하계포럼이 잇따라 열리는 등 경제계가 제주 시즌에 돌입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서 개최하는 ‘2012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롯데호텔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석채 KT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내 중소기업 CEO들이 가장 많이 참석하는 하계 행사로, 이번에도 600여 명이 참석해 ‘도전의 50년, 희망 100년-나눔의 새 시대를 디자인하다’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에서 주최하는 대한상의 제주포럼는 올해로 37회를 맞는다.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롯데호텔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와 명망있는 석학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4년 째를 맞아 ‘위기의 시대인가, 새로운 성장의 시대인가’를 주제로 기업의 새로운 경영전략 등이 모색될 것으로 보여 경제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이하 전경련)에서 주최하는 ‘2012 전경련 제주 하계포럼’은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불확실성 시대,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주로 열린다.
황창규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장과 ‘마케팅 3.0’의 저자 허마완 카타자야 세계마케팅협회장 등이 기업의 미래 생존전략 등에 대해 강연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경제단체 외에도 굵직한 국내 경제 기관·단체들이 잇따라 제주에서 행사를 열거나 개최를 타진하고 있어 올해 경제계의 제주 시즌은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중기중앙회 리더스포럼 사무국 02-2124-3304, 대한상의 제주포럼 사무국 02-6050-3429, 전경련 제주 하계포럼 사무국 02-3771-0142.김태형 |kimth@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