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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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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차음료 제품 본격 생산

제주녹차음료 제품 본격 생산

by 원지애 기자 2012.07.04

농업기술원 개발 제주녹차 추출액 산업화에 탄력
제주녹차를 활용한 녹차음료 제품이 이달 하순부터 본격 생산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이 개발해 기술 이전한 녹차 추출액 산업화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용도별 녹차추출액 제조방법’은 2010년에 순수 농업기술원 기술로 개발하여 특허출원한 기술로 최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으로부터 공개평가 결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비 사업비를 1억원을 지원받게됐다.

이 특허기술은 제주녹차 소비확대를 위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음료, 주류, 세안․세척용 등 용도별 녹차추출 제조방법 기술특허 3건과 ‘맑은샘차’ 등 상표특허 2건으로 지난해 말 제주녹차유통유한회사(대표 김창예)에 기술 이전한 기술이다.
이번 사업비가 지원되면 음료용 3종(1컵, 500㎖, 2ℓ용)과 주류용 및 세안․세척용 등 용도별 다양한 녹차추출액 시제품을 7월 하순 부터는 On, Off-line 통한 전국 매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녹차 추출액이 시판되면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과 소비 확대를 통한 녹차산업 활성화는 물론 녹차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증대 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한편, 연구개발성과 실용화 지원 사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전국의 대학과 연구소 등이 개발한 우수한 농업기술을 심사평가하여 산업화가 가능한 기술에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에는 전국의 대학과 농촌진흥 연구기관에서 개발된 88개 사업이 응모하여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29개 사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