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여름대표 간식, 찰옥수수 수확 시작

여름대표 간식, 찰옥수수 수확 시작

by 원지애 기자 2012.07.04

찰옥수수 수확 시작
찰옥수수 수확이 성산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지난 2010년에 구성된 온평 옥수수작목반(대표 송종만)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품종인 ‘미백2호’를 매년 2㏊의 면적에서 재배하고있다.
작목반에서는 수확시기 분산을 위하여 7일 간격으로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7월 5일 1차 정식한 포장에서 첫 수확을 시작으로 이후 2~3일 간격으로 단계적으로 수확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수확한 찰옥수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하여 –40℃에서 급속 냉동하면서 도내 하나로 마트우도와 거문오름 등 관광지에서 12월까지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찰옥수수 수확을 완료하면 줄기는 트랙터 로터리 등을 이용하여 밭에서 바로 파쇄 하여 유기물로 사용할 계획인데 1㏊당 60톤의 유기물 투입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농업기술센터는 동부지역 월동 무 재배지역에 찰옥수수 재배 면적을 확대하여 무 집단 재배지 작부체계 개선과 함께 여름철 소득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