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제주경제 관광.건설 제외하고 침체
상반기 제주경제 관광.건설 제외하고 침체
by 제주일보 2012.07.27
올 상반기 제주 경제가 관광과 건설분야를 제외하고는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제1차 경제정책협의회에서 제주발전연구원은 상반기 제주 경제 진단을 통해 관광객 수와 관광수입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직항노선 확대, 국제 크루즈선 입항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12.7%, 30.7%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공공부문의 재정 조기 집행과 도시형 공동주택 건축 증가로 인해 건설 수주액이 전년도에 비해 8% 증가했다.
하지만 농산물 출하액은 감귤류의 가격 호조에도 불구 무와 당근, 감자, 양파, 마늘 등 주요 밭작물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년 동기에 비해 0.5% 감소했다.
축산업도 출하물량은 전년에 비해 다소 증가했지만 양돈 가격 하락으로 전체 축산 출하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업의 경우도 전년 동기 대비 생산물량은 17.9% 증가한 반면 생산액은 2.1% 감소했다.
상반기 물가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2% 이하의 상승세를 보여 오름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지만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인 전기와 수도.가스사용료와 농.수.축산물 등은 여전히 3%대의 상승세를 기록해 체감물가에 대한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제주도 경제정책과 710-2511.
김대영 기자
26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제1차 경제정책협의회에서 제주발전연구원은 상반기 제주 경제 진단을 통해 관광객 수와 관광수입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직항노선 확대, 국제 크루즈선 입항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12.7%, 30.7%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공공부문의 재정 조기 집행과 도시형 공동주택 건축 증가로 인해 건설 수주액이 전년도에 비해 8% 증가했다.
하지만 농산물 출하액은 감귤류의 가격 호조에도 불구 무와 당근, 감자, 양파, 마늘 등 주요 밭작물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년 동기에 비해 0.5% 감소했다.
축산업도 출하물량은 전년에 비해 다소 증가했지만 양돈 가격 하락으로 전체 축산 출하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업의 경우도 전년 동기 대비 생산물량은 17.9% 증가한 반면 생산액은 2.1% 감소했다.
상반기 물가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2% 이하의 상승세를 보여 오름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지만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인 전기와 수도.가스사용료와 농.수.축산물 등은 여전히 3%대의 상승세를 기록해 체감물가에 대한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제주도 경제정책과 710-2511.
김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