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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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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구제역 특별 방역 등 대응체제 확립

제주농협 구제역 특별 방역 등 대응체제 확립

by 제주일보 2012.10.18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는 17일 구제역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체제를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내년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농협의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은 1일 24시간 비상 연락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운영 기간 중 농가 방문 소독 등의 방역 및 예찰활동 지원, 구제역·AI 재발 방지를 위한 양축농가 교육과 홍보, 신속한 계통 보고, 행정기관과의 업무 연락 및 협조 등의 활동에 나선다.

또 축산계 조합을 중심으로 구제역 발생 예방 결의대회 등을 갖고 구제역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다른 지역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많은 피해를 보았지만 제주도는 아직까지 구제역 발생 사례가 없다”며 “전염 경로가 제주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이 될 수 있어 이에 대한 방역과 예찰 활동에 최선을 다해 청정 제주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농협 축산경제팀 720-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