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도시 기관 이전 늦어진다
제주혁신도시 기관 이전 늦어진다
by 제주일보 2012.10.18
공무원연금공단 신사옥 건설공사 기공식 10개월 만에 본격화제주 서귀포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공무원연금공단의 신사옥 건설공사가 지난해말 기공식을 가진 이후 10개월여 만에 본격화된다.
이번 건설공사에 따른 공무원연금공단 이전은 오는 2014년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혁신도시 기관 이전은 당초 계획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조달청(청장 박용주)은 17일 공무원연금공단 제주 신사옥 건설공사 낙찰예정자에 대한 적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213억7203만여 원에 입찰한 이엔텍건설㈜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외업체인 이엔텍건설㈜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로 시행된 이번 입찰에서 도내 세기건설주식회사와 공사 지분율을 각 50%로 정하고 소방공사 분담 이행사로 도내 ㈜삼다냉열 및 효성소방공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제주지방조달청 관계자는 “총 공사 금액의 52%를 지역업체가 맡게 돼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축되는 공무원연금공단 제주 신사옥은 연면적 1만4674㎡(대지 면적 1만9560㎡)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 착공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며 오는 2014년 12월 말까지 사옥 완공과 함께 기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무원연금공단 제주 본사에는 270명 안팎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가진 이후 공사 발주가 늦어지면서 거의 1년 만에 착공이 이뤄지고 있어 혁신도시 이전 시기는 늦어지게 됐다.
또 서귀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9개 기관 가운데 지금까지 신사옥 건설공사에 착수한 기관은 이번 공무원연금공단을 포함해 국토해양인재개발원과 국립기상연구소 등 3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로 볼때 기반시설 완료에도 실제 기관 이전까지 이뤄져 서귀포혁신도시가 제 모습을 갖추기에는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의 제주지방조달청 070-4056-6920.
이번 건설공사에 따른 공무원연금공단 이전은 오는 2014년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혁신도시 기관 이전은 당초 계획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조달청(청장 박용주)은 17일 공무원연금공단 제주 신사옥 건설공사 낙찰예정자에 대한 적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213억7203만여 원에 입찰한 이엔텍건설㈜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외업체인 이엔텍건설㈜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로 시행된 이번 입찰에서 도내 세기건설주식회사와 공사 지분율을 각 50%로 정하고 소방공사 분담 이행사로 도내 ㈜삼다냉열 및 효성소방공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제주지방조달청 관계자는 “총 공사 금액의 52%를 지역업체가 맡게 돼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축되는 공무원연금공단 제주 신사옥은 연면적 1만4674㎡(대지 면적 1만9560㎡)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 착공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며 오는 2014년 12월 말까지 사옥 완공과 함께 기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무원연금공단 제주 본사에는 270명 안팎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가진 이후 공사 발주가 늦어지면서 거의 1년 만에 착공이 이뤄지고 있어 혁신도시 이전 시기는 늦어지게 됐다.
또 서귀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9개 기관 가운데 지금까지 신사옥 건설공사에 착수한 기관은 이번 공무원연금공단을 포함해 국토해양인재개발원과 국립기상연구소 등 3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로 볼때 기반시설 완료에도 실제 기관 이전까지 이뤄져 서귀포혁신도시가 제 모습을 갖추기에는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의 제주지방조달청 070-4056-6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