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연말연시 서민생활 물가안정화 대책 추진

연말연시 서민생활 물가안정화 대책 추진

by 원지애 기자 2012.12.24

도,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기간 운영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연말연시 물가의 취약시기를 맞아 금년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연말연시 물가안정 특별대책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연말연시 서민생활 물가안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고 밝혔다.

기간 중에는 민간 중심의 자율적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언론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하여 물가안정화를 유도해 나간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한 음식점 옥외가격표시제 실시해 나가며, 위생단체 및 소비자단체의 자율적인 캠페인도 전개해 나간다.

또한, 특별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지방물가 중점 관리품목을 중심으로 모니터링과 물가조사를 실시하고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의 관계자는 “년말까지 도민 500명(착한가격업주 117, 물가모니터단 11, 일반주민 152, 공무원 220)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운영 실태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여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