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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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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축제가 기다리는 서귀포로 놀~러 오세요

봄의 축제가 기다리는 서귀포로 놀~러 오세요

by 제주뉴스24 2012.03.27

유채꽃 큰잔치, 가파도 청보리 축제, 고사리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기다려

봄비 두드림 소리를 시작으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봄 축제들이 4월~5월을 맞아 서귀포시를 들뜨게 하고 있다.
오는31일 제주유채꽃국제걷기대회를 시작으로 4월 20일~29일까지 『바람에 취한 ! 유채꽃 길 사이로』의 제30회 유채꽃 큰잔치, 4월 21일~5월 20일 까지 『머무름의 여유, 청보리밭 1박 2일』제4회 가파도 청보리축제, 4월 28일~29일에는 제18회 한라산 청정고사리 축제가 열린다.
31일 열리는 제주유채꽃국제걷기대회4월 20일~4월 29일까지 10일간 봄의 전령 유채꽃이 우리를 초대한다. 제30회 제주유채꽃큰잔치는 한라산, 태평양을 바라볼수 있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큰사슴이 오름을 중심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면서 경관 농업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것이다.유채꽃큰잔치는 큰사슴이 오름 유채광장에 조성된 갑마장길 가는길, 국궁장, 주변 조랑말 박물관을 활용한 행사로 유채꽃 사진전, 유채꽃 어린이 사생대회, 갑마장 길 걷기대회, 조랑말 박물관․유채광장에서의 기획전시, “문화로 지역을 말하다”는 2012 지역문화네트워크 포럼이 개최된다.
또한 유채를 주제로 한 마차타기, 유채기름 짜기, 등 만들기, 유채음식점 운영, 유채염색 체험, 유채쿠키 및 케익, 유채상품 판매 등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먹거리, 체험거리, 볼거리를 제공하여 봄나들이객들에게 봄의 낭만과 향기를 듬뿍 선사할 계획이다.
4월 21일~ 5월 20일까지 한달간 개최 예정인 『머무름의 여유, 청보리밭 1박 2일』제4회 가파도 청보리축제는 바다 너머 멀리 한라산을 비롯한 산방산, 송악산, 범섬 등과 국토 최남단 마라도가 보이는 비경을 간직한 섬속의 섬, 가파도에서 아름다운 돌담길과 청보리밭이 푸른바다, 바람이 함께하는 축제로 지역주민들의 소박한 인심과 청보리 밭 걷기, 보리 비빔밥, 청보리 염색체험, 보말까기 대회, 바릇잡이 및 횟보말잡이, 해녀물질대회 및 수산물 경매 등 다양한 농․어촌 체험프로그램 행사가 개최된다.
4월 21일부터 한달간 열리는 가파도 청보리축제가파도 청보리 축제는 2011년도 축제 종료후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축제를 한달간 운영, 여객선 운항횟수를 주중 5회(1일), 주말 10회(1일) 운행할 계획이다.2011 고근산, 월드컵경기장 등 유채꽃 향연과 제주의 중산간 지역의 청정 들녘에서 고돌고돌 돋아나는 고사리를 소재로 관광객 및 방문객들을 향해 손짓할 예정이다.
4월 28일~29일 양일간 한라산의 남동쪽 남조로변의 넓은 들녘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는 세계자연과의 만남! 클락헌 고사리와 함께! 라는 주제로 고사리 걷기 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고사리길 걷기, 고사리 백일장, 고사리 향토음식 시식회 등 축제 참여객들에게 고사리의 독특한 향과 봄 햇빛이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며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축제를 즐길수 있을 것이다.
5월 20일 가파리 청보리 축제가 마무리되는 마지막주(5. 25~5.28)에는 섶섬을 마주한 아름다운 어촌 태우가 떠 있는 바다 보목포구에서 제12회 보목자리돔축제가 열려 제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김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