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행사 가파도에서 열린다
식목일 행사 가파도에서 열린다
by 제주뉴스24 2012.04.04
4월5일 가파도에 250명 참가 황근, 가마귀쪽나무, 우묵사스레피 등 3,000여본을 식재

청보리의 섬 가파도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처음으로 가파도에서 실시된다.
제주도에서는 4월 5일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Carbon Free Island』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청보리의 섬, 가파도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가파도 녹색섬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과 가파도를 사랑하는 모임,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가하여 향토수종으로써 해풍에 강한 황근, 가마귀쪽나무, 우묵사스레피 등 3,000여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곳곳에서는 식목일에 즈음하여 관공서 및 군부대, 학교 등 19개 기관․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식목행사를 실시하며, 범도민적 나무심기 붐 조성과 500만그루 나무심기의 자율참여를 위하여 가파도 나무심기 행사 참여자들에게 블루베리와 파초일엽 묘목을 나누어주는 캠페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에서는 5백만그루 나무심기 4년차인 올해에도 총사업비 186억원을 투자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계획에 부응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상록난대 수종 위주로 1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음으로써 『숲이 미래 희망이 되는 제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파도는 면적 84ha에 131가구 260여명이 살고 있는 곳으로 해안선 길이는 총 4.2km이며 올레 10-1코스로 모슬포항에서 5.5km로 떨어진 곳에 있다.
김동건 기자
제주도에서는 4월 5일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Carbon Free Island』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청보리의 섬, 가파도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가파도 녹색섬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과 가파도를 사랑하는 모임,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가하여 향토수종으로써 해풍에 강한 황근, 가마귀쪽나무, 우묵사스레피 등 3,000여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곳곳에서는 식목일에 즈음하여 관공서 및 군부대, 학교 등 19개 기관․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식목행사를 실시하며, 범도민적 나무심기 붐 조성과 500만그루 나무심기의 자율참여를 위하여 가파도 나무심기 행사 참여자들에게 블루베리와 파초일엽 묘목을 나누어주는 캠페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도에서는 5백만그루 나무심기 4년차인 올해에도 총사업비 186억원을 투자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계획에 부응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상록난대 수종 위주로 1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음으로써 『숲이 미래 희망이 되는 제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파도는 면적 84ha에 131가구 260여명이 살고 있는 곳으로 해안선 길이는 총 4.2km이며 올레 10-1코스로 모슬포항에서 5.5km로 떨어진 곳에 있다.
김동건 기자

k64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