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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조을거리, 간판개선 “본격 추진”

아랑조을거리, 간판개선 “본격 추진”

by 조아라 기자 2015.06.24

서귀포시아랑조을거리 2번가 간판개선사업 착수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간판은 단순히 업소를 표시하는 기능을 해왔지만현재의 간판은 거리의 문화를 대변하고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도시경관의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좋은 간판매력적인 간판아름다운 간판이 서귀포 지역에 많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 12월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5년 공모 사업에 응모대상지구로 선정(선정일 14.12.30)돼 사업비 4억4백만원을 확보해7월부터 본격적으로 천지동 아랑조을거리 2번가 일원에 대대적인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천지동 아랑조을거리 2번가 및 이면도로를 포함한 1㎞ 구간으로 110여 개소 건물 및 점포에 제각각 난잡하게 설치된 특색없는 간판을 음식특화거리 이미지에 맞는 맛있고 아름다우며특색있는 간판으로 개선해 찾고싶은 명품거리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간판정비사업 시행에 에너지효율이 떨어지는 형광등 간판 및 네온조명 간판을 고효율의 LED간판으로 교체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 효과는 물론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음식특화거리로 거듭나도록 간판개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서귀포시 도시건축과 760-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