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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대학생 '메르스 차단'에 힘 보탠다

민간단체·대학생 '메르스 차단'에 힘 보탠다

by 조아라 기자 2015.07.07

7월 한달간 공항서 홍보물 및 손소독제 배포 등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7월 한달간 민간단체와 대학생의 협조를 받아 공항에서 입도객을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 홍보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단체는 관광협회와 위생단체 연합회로 주중에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주말에는 제주대, 한라대, 관광대 간호학과 및 한라대 응급구조과 대학생들이 주별 교대로 홍보활동 지원에 나선다.

이달 첫째주는 제주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메르스 예방수칙 홍보물과 손소독제 배부 등을 지원한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 3일 오전 10시 현재 메르스 의심 추가 신고자는 1명이며 1차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인원 98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추가 의심신고자는 43세 남성으로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 메르스 검사를 받았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추가 통보된 모니터링 대상자는 없다.

현재 도내 거주 모니터링 대상자는 6명(자가격리 1, 능동감시 5)으로 메르스 관련 증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

문의)소통정책관 언론협력담당 710-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