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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체험페스티벌 성황리 개막

농어촌 체험페스티벌 성황리 개막

by 조아라 기자 2015.09.18

18일~20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40여 개 체험프로그램 진행해
제주도내 농어촌마을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場)인 ‘농어촌 체험페스티벌’이 18일 오전 10시 성황리에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제주특별자치도 농어촌 체험휴양마을협의회(대표 임안순) 주관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내 17개 마을과 마을기업, 6차 산업 생산자 단체 등이 참여했다.
“놀당 먹곡 쉬멍 허단 보난 힐링!”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체험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및 6사 산업 생산품 전시·판매, 추억의 사진전, 마을 이색공연, 플래시몹 경진대회, 귀농·귀촌 상담부스, 추억의 별다방, 전통혼례 재연행사 등 각종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각각의 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들은 농어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한 공예체험이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이용한 먹거리 체험으로 농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농어촌 활성화를 주제로 한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제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농어촌의 중요성을 일깨움과 동시에 농어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플래시몹 경진대회는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한 팀에게는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20일 오후 4시에 폐막할 예정이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주 놀멍쉬멍 홈페이지(www.cyber.jeju.go.kr) 명품제주 축제/행사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