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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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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휴양펜션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휴양펜션

by 조아라 기자 2016.06.28

제주시, 27곳 대상 휴양펜션업 등록 인증 표지 설치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시행·운영하고 있는 휴양펜션만의 특화된 시설을 관광객들에게 부각시키고 기존 숙박시설과의 차별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제주시에 등록해 운영 중인 휴양펜션업체 27곳을 대상으로 휴양펜션업 표지를 제작, 업체에 배부·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메르스 여파로 인해 침체된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휴양펜션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적극 수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표지에는‘제주슬로우팜스테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해 휴양펜션의 특징인 '자연체험 체류형'숙박시설이라는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휴양펜션업은 농어촌 유휴인력을 이용한 자연체험 숙박시설을 도입코자 시행된 제도로서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해 오직 우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시행되고 있으며, 1차 산업 종사자로서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자에게만 휴양펜션을 운영할 자격이 주어지고, 체험농장 또는 목장을 갖추어야하고 놀이터, 바비큐장 등 이용시설 2종 이상을 갖추어야 하는 등 일반 숙박업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러한 인증 표지를 설치함으로써 휴양펜션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고급화 및 차별화를 도모해 개별체험관광수요에 걸 맞는 숙박시설로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1·3차 사업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도시건축과 760 - 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