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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전용 번호판 부착 시범운용

전기자동차 전용 번호판 부착 시범운용

by 조아라 기자 2016.10.12

12일부터 제주도내 100대 전기자동차에 전용번호판 시범운용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화석연료 사용자동차와 차별화를 위해 제주도내 100대의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전용번호판을 시범 부착해 1개월 동안 운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야간 번호에도 번호를 쉽게 식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표식과 반사기능을 가미한 전용번호판 도입에 앞서 전기자동차 보급률이 높은 제주도내 운행하는 전기자동차 100대(자가용 53대, 영업용 37대, 관용 10대)를 선정해 12일부터 한 달간 전용번호판을 부착,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번호판 시인성, 단속카메라 주야간 번호인식 여부, 반사형 번호판 기능 및 디자인, 운전자 만족도 등에 대한 검증과 사용자 및 도민들로부터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시범운영이 끝나면 기능상 미비점 및 선호도 결과를 반영해 종합적으로 보완, 전용번호판을 최종 확정하고, 관련법령 개정, 고시 등 제도정비를 완료 한 후 2017년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9월 말 현제 도내 전기자동차 등록대수는 3,608대 이다.

문의)안전관리실 710-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