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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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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오후 3시부터 새벽 4시까지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오후 3시부터 새벽 4시까지

by 이연서 기자 2016.12.13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이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에 따른 도민들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당초 저녁6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하도록 되어 있던 것을 오후3시부터 다음날 새벽4시까지로 시간을 조정했다.

제주시에서 시범 집중홍보 기간 (12월 1일~ 12월 7일) 동안 발생한 민원 접수건의 82%가 배출시간 조정을 요구하고 있어 12월8일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서귀포시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재활용품 요일제 배출은 그대로 시행하고 시간제 배출시간을조정하였으며, 음식물쓰레기는 12월5일부터 24시간 배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시범 집중홍보기간 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살펴보면 △야간업소가 많은 상가지역은 새벽 3시 전후에 영업을 마침으로 쓰레기 버릴 시간이 맞지 않고 △유치원·어린이집·학교인 경우 오후3~5시 퇴근시 배출시간 문제 △노인·장애인인 경우 밤 시간대에 버리기엔 불편을 초례 △요일제 배출인 경우 매일 배출 품목이 달라서 복잡하고 주 5일 이상 버려야 함에 따른 불편△병류·종이박스가 많이 나오는 상가지역의 재활용품의 배출 문제 등 다양한 요청이 있었다.

도에서는 제주시의 시범운영 결과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20% (407톤 → 328톤)정도 줄어드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재활용품 수거율 향상을 통한 쓰레기 감량을 위해 요일제 배출을 ‘17년 1월말까지 시행한 후 개선할 계획이다.

문의)환경보전국 710-6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