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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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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화지구 내 주택건설경기 활성화

제주시 삼화지구 내 주택건설경기 활성화

by 원지애 기자 2013.08.16

부영, 534세대 공사 완료
제주시 임대주택 1개 단지 524세대가 공사가 완료돼 동부지역 주택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 삼양이동 2318번지에는 주식회사 부영주택에서 14동, 지상 12층, 524세대의 아파트를 지난 2011년 12월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12년 3월에 착공해 올해 8월말 입주할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예정인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의 공공건설임대주택으로서 전용면적 84.36㎡ 308세대, 전용면적 66.44㎡ 216세대이다.

삼화지구에는 부영주택에서 분양주택 1개 단지 448세대, 임대주택 1개단지 324세대의 주택을 건설했고, 추후에 분양주택 1개 단지 324세대, 임대주택 3개단지 1,638세대의 주택을 건설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주택 1개 단지 1,364세대를 공급했으며, 분양주택 1개단지 414세대가 분양중에 있고, 추후 임대주택 2개 단지 1,366세대의 주택을 건설해 공급할 예정으로 내 아파트는 총 11개 단지 6,238세대가 공급되게 된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삼화지구내에 주택건설 공급이 활성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원활한 주택 수급이 이루어짐은 물론 제주지역 주거안정에도 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