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자연사박물관은 풍년과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 개의 해, 「무술년(戊戌年)」에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해 구정 기간동안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민속놀이 및 체험행사 프로그램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연휴기간 2월16일~17일 민속자연사박물관 수눌음관 및 광장에서 ‘제주에서 왕후를 만나다’, ‘기복연 만들기 및 날리기’, ‘보리빵 나눔’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캘리그라피 가훈써주기, 행사 체험 사진콘테스트 등을 진행해 가족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 기 간 : 2018. 2. 16(금) 14:00~16:00~17(토) 10:00~16:00
※궁중예복체험 및 전시는 2.16~2.18(3일)
❍ 장 소 : 민속자연사박물관 수눌음관 및 광장
❍ 참여대상 : 도민 및 관광객
❍ 행사내용 : 민속놀이 및 체험행사 등
․체험행사 : 제주에서 왕후를 만나다. 기복연 만들기 및 날리기, 보리빵 나눔 등
․기 타 : 캘리그라피 가훈써주기, 행사 체험 사진콘테스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