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 개설
국립제주박물관,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 개설
by 제주교차로 2020.05.28
오는 6월 7일까지 강좌회원 모집해
국립제주박물관과 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문화 리더를 위한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6월 7일까지 강좌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은 ‘美로 보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여 서양미술, 한국미술, 건축, 석조공예, 기록화, 공예, 불교문화 등 총 10개의 강좌와 유적지 등 답사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운영 시기는 6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18시 30분~2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은 ‘美로 보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여 서양미술, 한국미술, 건축, 석조공예, 기록화, 공예, 불교문화 등 총 10개의 강좌와 유적지 등 답사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운영 시기는 6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18시 30분~2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답사는 7월과 8월 각각 강의 주제와 연계한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심화 강좌의 운영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미를 바라보는 눈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 저녁 시간 풍요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심화 강좌의 운영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미를 바라보는 눈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 저녁 시간 풍요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