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 ‘2020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우당도서관 ‘2020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by 제주교차로 2020.06.01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지원관으로 우당도서관(기적, 조천읍도서관 포함)이 최종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강연·토론·탐방·후속모임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생적 인문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우당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별 특색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제주와 인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선정된 프로그램은 자유기획 부문으로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당도서관에서는 「제주가 빚은 삶의 지혜와 아름다움」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숲 네비게이션:혼디 오몽 좋수다」 ▲조천읍도서관에서는 「제주인의 지혜와 맛, 음식인문학」을 주제로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가져온 삶의 변화와 마음의 상처를 인문학으로 치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재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당도서관(☎728-1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강연·토론·탐방·후속모임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생적 인문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우당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별 특색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제주와 인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선정된 프로그램은 자유기획 부문으로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당도서관에서는 「제주가 빚은 삶의 지혜와 아름다움」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숲 네비게이션:혼디 오몽 좋수다」 ▲조천읍도서관에서는 「제주인의 지혜와 맛, 음식인문학」을 주제로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가져온 삶의 변화와 마음의 상처를 인문학으로 치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재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당도서관(☎728-15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