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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정병모 교수 초청 특강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정병모 교수 초청 특강

by 조아라 기자 2014.11.25

오는 11월 27일(목) 오후 2시 '우리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주제로한 정병모 교수의 초청 특강 열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오는 27일(목) 오후 2시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우리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지난달 10월 27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특별기획 '제주민화'전의 부대행사로 준비됐다.

초청 특강을 진행할 정교수는 “반갑다 우리민화전”(서울역사박물관)“행복이 가득한 그림민화”(부산박물관)“중국민화전”(가회박물관·조선민화박물관) 등 수차례의 민화전시회를 기획하고한국민화학회를 창립했다.

정교수는 지난 10여 년 간우리나라의 박물관은 물론 해외의 박물관과 개인 컬렉션을 조사했다. 그 결과 민화는 가장 자유로운 형식의 미술이며구조적인 짜임새를 갖추었고단순한 조형성을 추구하였으면서도 인간미를 보이기 때문에 현대인들의 각광을 받고 세계화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통미술 장르라고 강조하고 있다.

정교수는 현재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에 재직중이며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힘쓰고 있는 학자로 현재 한국민화학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특별기획 ‘제주민화’전에는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제주지역 특유의 효제문자도화조도벽사도고사인물도 등 23점의 민화가 공개되고 있다.

문의)민속자연사박물관 710-7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