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참조기 풍어가 울린다
올해에도 참조기 풍어가 울린다
by 제주일보 2012.02.14
김태형 |kimth@jejunews.com
올해에도 참조기 어황이 호조, 풍어가를 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등어와 멸치 등도 많이 잡힐 것으로 예상됐으나 갈치는 작년처럼 부진할 것으로 전망돼 대조를 보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3일 해양수산연구종합시스템 및 자원 평가기법을 이용해 연근해 어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총 115~120만t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어종별로는 참조기와 고등어, 멸치 어황은 좋을 것이라는 예상돼 작년에 이어 풍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참조기는 2010년 어획량 3만2천t에서 2011년 5만9천t으로 급증한데 이어 올해에도 어획량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제주도 주변 및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의 산란장 환경이 개선된데다 산란장 및 성육장의 먹이 수온 등의 서식 환경이 참조기 성장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된데 따른 것이다.
또 국민 생선인 고등어는 2010년 어획량이 9만9천t으로 전년 대비 57% 수준으로 급감했으나, 2011년에 다시 50% 증가한 15만t 이상이 어획된데 이어 올해에도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멸치도 지난해 어획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은 29만t의 어획고를 올린데 이어 올해에도 자원 유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돼 높은 어획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지난해 어황 부진으로 어획량이 줄어든 갈치는 올해에도 자원량 수준이 낮을 것으로 조사돼 작년 수준인 3만3천t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볼때 올해 제주지역 어업 생산량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참조기와 고등어 등은 호조세를 보이는 반면 갈치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등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문의 국립수산과학원 자원관리과 061-690-6945.
올해에도 참조기 어황이 호조, 풍어가를 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등어와 멸치 등도 많이 잡힐 것으로 예상됐으나 갈치는 작년처럼 부진할 것으로 전망돼 대조를 보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3일 해양수산연구종합시스템 및 자원 평가기법을 이용해 연근해 어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총 115~120만t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어종별로는 참조기와 고등어, 멸치 어황은 좋을 것이라는 예상돼 작년에 이어 풍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참조기는 2010년 어획량 3만2천t에서 2011년 5만9천t으로 급증한데 이어 올해에도 어획량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제주도 주변 및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의 산란장 환경이 개선된데다 산란장 및 성육장의 먹이 수온 등의 서식 환경이 참조기 성장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된데 따른 것이다.
또 국민 생선인 고등어는 2010년 어획량이 9만9천t으로 전년 대비 57% 수준으로 급감했으나, 2011년에 다시 50% 증가한 15만t 이상이 어획된데 이어 올해에도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멸치도 지난해 어획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은 29만t의 어획고를 올린데 이어 올해에도 자원 유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돼 높은 어획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지난해 어황 부진으로 어획량이 줄어든 갈치는 올해에도 자원량 수준이 낮을 것으로 조사돼 작년 수준인 3만3천t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볼때 올해 제주지역 어업 생산량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참조기와 고등어 등은 호조세를 보이는 반면 갈치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등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문의 국립수산과학원 자원관리과 061-690-6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