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평택 종합물류센터 조성사업 본격추진
제주도 평택 종합물류센터 조성사업 본격추진
by 뉴시스 2012.02.17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수도권 배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택항 종합물류센터 조성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평택항 인근 배후부지 1만1500㎡에 시설규모 3600㎡의 현대식 배송체계를 갖춘 종합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3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수도권종합물류센터 조성 기본계획부분의 용역결과가 나오면 기본계획 용역결과를 토대로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7월경 사업에 착공, 2013년 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도는 평택항 종합물류센터가 조성되면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주소비지인 수도권의 주요 소비시장의 요구에 맞춰 제품의 팔렛포장, 집하, 보관, 소포장 및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온시스템을 통해 출하시기를 조절하여 농수축산물의 수급조절 기능을 통한 가격경쟁력 강화 및 생산자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제주~내륙간 물류체계 개선을 통해 컨테이너 운송료 및 이용료 등 약 30%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고, 물류정보망을 통한 효율적인 지역특화 물류운송 여건이 조성되는 등 제주도의 물류산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평택항 종합물류센터는 센터를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물류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향후 제주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품의 대중국 수출입 기능 및 판매정보 제공을 통한 수급조절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제주도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kjm@newsis.com
도는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평택항 인근 배후부지 1만1500㎡에 시설규모 3600㎡의 현대식 배송체계를 갖춘 종합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3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수도권종합물류센터 조성 기본계획부분의 용역결과가 나오면 기본계획 용역결과를 토대로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7월경 사업에 착공, 2013년 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도는 평택항 종합물류센터가 조성되면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주소비지인 수도권의 주요 소비시장의 요구에 맞춰 제품의 팔렛포장, 집하, 보관, 소포장 및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온시스템을 통해 출하시기를 조절하여 농수축산물의 수급조절 기능을 통한 가격경쟁력 강화 및 생산자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제주~내륙간 물류체계 개선을 통해 컨테이너 운송료 및 이용료 등 약 30%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고, 물류정보망을 통한 효율적인 지역특화 물류운송 여건이 조성되는 등 제주도의 물류산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평택항 종합물류센터는 센터를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물류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향후 제주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품의 대중국 수출입 기능 및 판매정보 제공을 통한 수급조절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제주도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kj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