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독교 성지 순례길 "순종의 길" 코스 개장
제주기독교 성지 순례길 "순종의 길" 코스 개장
by 제주뉴스24 2012.06.14
18일 애월읍 금성교회에서 성지 순례길 개장,,, 새로운 명소로 탄생하나제주도에서 지난해부터추진하고 있는 성지 순례길 조성이 먼저 1코스가 완료되었다.
먼저제주기독교사에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유적과 성지들을 잇는 제주기독교 성지 순례길 2개코스를 개발 진행중으로 이중 개발이 완료된 제1코스(순종의 길)에서 오는 18일 오후2시 애월읍 금성교회에서 제주기독교 성지 순례길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먼저제주기독교사에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유적과 성지들을 잇는 제주기독교 성지 순례길 2개코스를 개발 진행중으로 이중 개발이 완료된 제1코스(순종의 길)에서 오는 18일 오후2시 애월읍 금성교회에서 제주기독교 성지 순례길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성지 순례길 "순종의 길"에서 만나는 포구이번 제주기독교 성지 순례길개장행사가 열리는 애월읍 금성교회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다 순교한 조봉호 선생이 청년시절에 다녔던 교회이며 4.3사건 당시 순교한 제주출신 첫 목사인 이도종 목사가 어린시절 다니던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순종의 길’이라 명명된 1코스에는 제주기독교사에 역사적 의미를 담긴 장소가 많다. 이기풍목사가 제주도에 들어오기 1년전 제주도민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첫 번째 기도모임이 이루어진 자리가 금성리에 있으며, 이러한 기도모임에서 1924년에 지은 첫 번째 예배당 건물인 옛 금성교회가 있고, 제주출신 최초목사인 이도종 목사 생가 및 어린시절 뛰어놀던 남당물이 있어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있다.
제주 기독교계의 걸출한 인물이며, 유명한 독립운동가인 조봉호 선생 생가가 있어 신앙의 선진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를 더해준다. 1코스는 "애월읍 금성교회-이도종목사․조봉호 선생 생가일대-한림해안 길 - 한림교회일대-협재교회”를 거치는 14.2km로 개발되었다.
그리고 개발중인 제2코스는 협재리에서 한경면 용수리, 조수리를 거쳐 대정읍까지 계속되며 제주 4.3당시 대정지역 주민들을 살린 조남수 목사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도 접할 수 있고 이도종목사의 순교 터도 지나게 된다. 또 한국전쟁 당시 세워진 강병대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농어촌교회의 눈물겨운 사연을 접할 수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에 정착한 기독교 역사를 순례할 수 있는 순례체험 코스를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제주에 새로운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크리스천 관광객을 포함한 이 콘텐츠를 체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제주방문을 높일 수 있는 소재로 활용과 순례길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창조의 섭리를 묵상하고 척박한 땅에서 살아온 제주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천주교 성지 순례길은 지난해 6개코스를 개발하여 현재 안내판 및 이정표 등 편의시설물과 순례길 홍보책자를 제작중에 있으며 개장식은 오는 9월 천주교 순교자 성월(聖月)중 개최되고, 불교 성지 순례길은 7월까지 순례길을 개발하면, 오는 10월에 개장식을 개최 할 계획이다.
김동건 기자
제주 기독교계의 걸출한 인물이며, 유명한 독립운동가인 조봉호 선생 생가가 있어 신앙의 선진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를 더해준다. 1코스는 "애월읍 금성교회-이도종목사․조봉호 선생 생가일대-한림해안 길 - 한림교회일대-협재교회”를 거치는 14.2km로 개발되었다.
그리고 개발중인 제2코스는 협재리에서 한경면 용수리, 조수리를 거쳐 대정읍까지 계속되며 제주 4.3당시 대정지역 주민들을 살린 조남수 목사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도 접할 수 있고 이도종목사의 순교 터도 지나게 된다. 또 한국전쟁 당시 세워진 강병대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농어촌교회의 눈물겨운 사연을 접할 수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에 정착한 기독교 역사를 순례할 수 있는 순례체험 코스를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제주에 새로운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크리스천 관광객을 포함한 이 콘텐츠를 체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제주방문을 높일 수 있는 소재로 활용과 순례길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창조의 섭리를 묵상하고 척박한 땅에서 살아온 제주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천주교 성지 순례길은 지난해 6개코스를 개발하여 현재 안내판 및 이정표 등 편의시설물과 순례길 홍보책자를 제작중에 있으며 개장식은 오는 9월 천주교 순교자 성월(聖月)중 개최되고, 불교 성지 순례길은 7월까지 순례길을 개발하면, 오는 10월에 개장식을 개최 할 계획이다.
김동건 기자

k64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