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야간 올레길 열렸다
우도에 야간 올레길 열렸다
by 제주일보 2012.11.12
해안도로 13.1㎞구간에 조명시설 완비‘섬 속의 섬’ 우도에 야간 올레길이 열렸다.
제주시는 우도 해안도로의 조명시설이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의 밤거리 통행에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4억5300만원을 투입해 최근 해안도로 조명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조명시설이 설치된 곳은 우도면 천진항~검멀레에 이르는 13.1㎞ 구간으로, 이 가운데 마을 안길을 제외한 10㎞ 구간에서 작업이 이뤄졌다.
제주시는 4.5㎞ 구간에는 시선유지 표지인 델리네이터 819개를 설치하고, 나머지 5.5㎞ 구간에는 태양광을 잉요해 전기시설 없이도 밤에 길을 밝힐 수 있는 솔라델리네이터 1000개를 시설했다.
도로 표지명 978개를 비롯해 천진리 돌칸이와 조일리 검멀레에 투광등 8개, 서빈백사장에 LED 경관 조명 18개도 집중 배치해 야간에도 우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시는 그동안 당일 여행코스였던 우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시설과 함께 우도문화센터를 준공해 내년부터 예술가들을 입주시켜 창작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달 인조 잔디 축구장을 완공해 조기축구동호회 경기 유치 및 전지훈련지로 활용하는 한편 우도 개척자 김석린 진사의 생가 복원, 해녀문화 체험을 위한 불턱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한편 우도를 찾은 관광객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95만명을 돌파하면서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인 120만명 달성이 무난할 전망인데,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1회 우도땅콩축제때 100만명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문의 제주시 해양수산과 728-3381, 우도면사무소 728-4321.
제주시는 우도 해안도로의 조명시설이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의 밤거리 통행에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4억5300만원을 투입해 최근 해안도로 조명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조명시설이 설치된 곳은 우도면 천진항~검멀레에 이르는 13.1㎞ 구간으로, 이 가운데 마을 안길을 제외한 10㎞ 구간에서 작업이 이뤄졌다.
제주시는 4.5㎞ 구간에는 시선유지 표지인 델리네이터 819개를 설치하고, 나머지 5.5㎞ 구간에는 태양광을 잉요해 전기시설 없이도 밤에 길을 밝힐 수 있는 솔라델리네이터 1000개를 시설했다.
도로 표지명 978개를 비롯해 천진리 돌칸이와 조일리 검멀레에 투광등 8개, 서빈백사장에 LED 경관 조명 18개도 집중 배치해 야간에도 우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시는 그동안 당일 여행코스였던 우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시설과 함께 우도문화센터를 준공해 내년부터 예술가들을 입주시켜 창작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달 인조 잔디 축구장을 완공해 조기축구동호회 경기 유치 및 전지훈련지로 활용하는 한편 우도 개척자 김석린 진사의 생가 복원, 해녀문화 체험을 위한 불턱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한편 우도를 찾은 관광객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95만명을 돌파하면서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인 120만명 달성이 무난할 전망인데,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1회 우도땅콩축제때 100만명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문의 제주시 해양수산과 728-3381, 우도면사무소 728-4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