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생존과 희망의 드라마 '라이프 오브 파이'

생존과 희망의 드라마 '라이프 오브 파이'

by 조아라 기자 2014.12.26

제주도립미술관, 오는 28일(일) 12월의 영화 무료 상영
제주도립미술관은 올해 12월의 영화로 를 선정, 28일 오후1시와 3시30분 미술관 강당에서 무료 상영회를 갖는다.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를 영화화 한 는 한 작가가 파이라는 남자에게 이야기를 듣는 이야기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데,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했던 그의 가족은 배에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지만 폭풍우에 의해 조난 당하고 파이 혼자 살아남는다.

결국 구명 보트 위에 리처드 파커라는 이름의 호랑이와 단 둘이 남겨진 파이. 맹수와 인간의 생존에 대한 스토리는 관객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몰고 간다.

제8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제39회 새턴 어워즈, 제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했다.

상영 일시는 28일 오후 1시와 3시 30분이며, 상영시간은 120분이다. 영화상영 등급은 전체관람가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마다 예술영화를 상영해 왔다.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미술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은 총 2447명으로 주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기간 도립미술관에서는 시시각각, 되돌아보다-소장품, 삶의 풍경, 다빈치 노트의 비밀을 풀타3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문의)제주도립미술관710-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