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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초가·와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1차 보고회 개최

문화재 초가·와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1차 보고회 개최

by 조아라 기자 2015.08.06

제주시는 8월 5일 오전 시에 문화예술과 2층 회의실에서 도지정 민속자료로 지정된 초가와가의 실태조사를 통한 보존정비 대책 마련 및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초가와가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초가와가 8곳 7동에 대해 사업비 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 0일부터 내년 월 4일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실태조사(가옥별 연혁, 건축특성 등) △현재까지 추진된 보수 정비이력, 연혁 등 조사 분석 △향후 보수, 정비를 위한 방향설정 및 체계적인 매뉴얼 작성 △육지부 사례검토를 통한 활성화 방안, 홍보계획 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방향데 대해 논의 했다.

특히 이번 용역은 전통가옥의 현황 및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향후 보수 및 정비를 위해 실측조사 및 내외부 현황조사 등을 정밀하게 조사해 예측 가능한 보수 정비 매뉴얼 등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함은 물론 해당 문화재의 활용으로 또 다른 문화적 재생산을 꾀하고자 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의견 및 지역주민 의견이 반영된 용역 결과물에 대해 최종보고회가 이뤄질 예정이며, 제주의 전통가옥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방안과 역사문화적 활용의 진면모를 재창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문의)문화예술과 문화재담당 728-273

*초가 : 강운봉가옥(삼양동), 조군현가옥(신촌리), 문형행가옥(하가리), 변효정가옥(하가리), 문귀인가옥(하가리)
*와가 : 김석윤가옥(화북동), 황씨종손가옥(조천리), 조군현가옥(신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