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봉에 문화재 정보센터 생긴다”
“수월봉에 문화재 정보센터 생긴다”
by 조아라 기자 2016.01.07
사업비 9억 투입, 지난달 15일 발주…올 상반기 완료 계획
제주시는 고산 수월봉에 연면적 135.78㎡, 2층 규모의 문화재 정보센터를 올해 상반기 중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문화재청의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등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겪어 지난 11월에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득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본격 추진하게 된다.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기 확보된 6억 원으로 1층 문화재 정보센터를 우선 추진하고, 향후 사업비를 확보해 팔각정자 형태의 2층 전망대를 설치해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게 된다.
현재 수월봉 정상에 있는 육각정은 1967년에 설치된 시설물로써 노후로 인해 철거가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설치되어 있어 토지 소유자로부터 철거 요청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수월봉 정상에서 차귀도 천연보호구역, 아름다운 낙조 풍경 등 수려한 주변 경관을 관망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1만 년 전 초기신석기 시대를 엿볼 수 있는 고산리 선사유적 및 수월봉 화산쇄설층 등 인근 역사․지질 문화재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센터의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제주 서부지역의 역사와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탈바꿈해 관광객 유치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제주시 관광진흥과 728-2761.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문화재청의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등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겪어 지난 11월에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득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본격 추진하게 된다.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기 확보된 6억 원으로 1층 문화재 정보센터를 우선 추진하고, 향후 사업비를 확보해 팔각정자 형태의 2층 전망대를 설치해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게 된다.
현재 수월봉 정상에 있는 육각정은 1967년에 설치된 시설물로써 노후로 인해 철거가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설치되어 있어 토지 소유자로부터 철거 요청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수월봉 정상에서 차귀도 천연보호구역, 아름다운 낙조 풍경 등 수려한 주변 경관을 관망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1만 년 전 초기신석기 시대를 엿볼 수 있는 고산리 선사유적 및 수월봉 화산쇄설층 등 인근 역사․지질 문화재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센터의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제주 서부지역의 역사와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탈바꿈해 관광객 유치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제주시 관광진흥과 728-2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