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꽃과 새, 수선화와 호랑지빠귀
1월의 꽃과 새, 수선화와 호랑지빠귀
by 조아라 기자 2016.01.14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산림을 대표하는 1로 ‘수선화’와 ‘호랑지빠귀’를 선정했다.
수선화(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는 여러해살이 구근식물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과 제주도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꽃을 볼 수 있으며 특히제주도에서는 겨울철 눈 속에서 피어난 수선화를 볼 수 있다.
눈 속에 피는 꽃이라 하여 수선화를 설중화(雪中花)라고도 부른다. 제주도 수선화는 향기가 좋고 하나의 꽃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피어 관상적으로 매우 아름답다.
수선화(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는 여러해살이 구근식물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과 제주도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꽃을 볼 수 있으며 특히제주도에서는 겨울철 눈 속에서 피어난 수선화를 볼 수 있다.
눈 속에 피는 꽃이라 하여 수선화를 설중화(雪中花)라고도 부른다. 제주도 수선화는 향기가 좋고 하나의 꽃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피어 관상적으로 매우 아름답다.
호랑지빠귀(Zoothera dauma)는 제주도에서 1년 내내 관찰되는 텃새로 숲 속에서 총총 뛰거나 몸을 낮추고 민첩하게 먹이를 찾아다닌다.
여름에는 낙엽을 들춰 지렁이를 주로 잡아먹고 겨울에는 땅 바닥 또는 나무에서 열매를 찾아 먹는다. 번식기가 되면 새벽녘과 밤에 가늘고 긴 금속성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가 흡사 해녀의 숨비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제주도에서는 ‘좀녀새’라고도 불린다.
문의)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730-7290.
여름에는 낙엽을 들춰 지렁이를 주로 잡아먹고 겨울에는 땅 바닥 또는 나무에서 열매를 찾아 먹는다. 번식기가 되면 새벽녘과 밤에 가늘고 긴 금속성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가 흡사 해녀의 숨비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제주도에서는 ‘좀녀새’라고도 불린다.
문의)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730-7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