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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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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기업 대상 일자리 창출 '시동'

제주도 국내기업 대상 일자리 창출 '시동'

by 뉴시스 2012.02.10

기사등록 일시 [2012-02-10 08:50:16]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수도권기업 등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제주유치 활동을 강화하는 등 도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국내 7개 기업을 유치, 25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는 수출주도형 성장유망기업과 고용 창출효과가 높은 콜센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연수원 등을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기업 현지 방문과 잠재투자가 신규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월 중에는 그동안 투자상담을 통하여 제주 이전에 특별히 관심을 보였던 수도권 투자유력기업 10개소를 우선 방문, 올해안 실제 투자가 실현되도록 중점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5월 중에는 투자상담 및 설명회를 통해 발굴된 투자관심기업 15여개를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통해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기업이전 홍보물을 1500개사에 발송하고,- 기업투자지원 관련 홈페이지 3개 사이트를 정비해 국내․외 기업 들에게 최신 제주의 투자환경, 주요 산업 및 지원제도 등을 홍보키로 했다.

3월에는 그동안 대규모로 진행되던 투자환경설명회를 업종별 소규모 단위로 개최하고, 출향기업인의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잠재투자기업 발굴을 극대화 해 나갈 계획이다.

하계 휴가철에는 국내 유수의 경제단체들이 하계포럼 및 세미나가 제주도내에서 대규모로 집중 개최에 맞춰 제주를 방문한 기업․경영인들에게 제주의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를 소개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6월 지자체 합동 투자환경설명회, 9월 지역발전주간행사 등 각종 행사를 활용해 잠재투자가 발굴을 위한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