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사회/교육/문화

경제/사회/교육/문화

실종 50대 주부 숨진 채 발견

실종 50대 주부 숨진 채 발견

by 제주일보 2012.02.10

데스크승인2012.02.10현봉철 |hbc@jejunews.com 속보=동네 마트에 물건을 사러 나가겠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50대 주부(본지 2월 3·7일 5면 보도)가 13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제주시 연동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맞은편 골목 화단에서 실종된 주부 김모씨(57·여)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실종 당일 입었던 옷을 그대로 착용하고 있었으며, 시신 옆으로 구토한 흔적이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마트에 물건을 사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으며, 가족들이 신고해 수색작업이 진행돼 왔다.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유가족들과 부검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문의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전담팀 76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