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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SSM 중소 지방도시 진출 억제방안 마련키로

與, SSM 중소 지방도시 진출 억제방안 마련키로

by 뉴시스 2012.02.10

기사등록 일시 [2012-02-10 13:54:18]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새누리당은 대형 유통업체(SSM)가 중소 지방도시에 신규 진입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정책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정책쇄신분과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 오는 13일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키로 결정했다고 권영진 의원이 전했다.

정책쇄신분과위는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과 병행해 해당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중소지방도시를 선정하는 과정은 논의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기존 대형유통업체로부터 중소상인을 어떻게 보호할지는 논의를 했지만 결론을 못냈다"며 "주말동안 중소지방도시 선정 규모 등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