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16일 스피드스케이팅 1000m서 금메달 획득
모태범, 16일 스피드스케이팅 1000m서 금메달 획득
by 제주일보 2012.02.16
제주, 제93회 동계체전서 금1, 은1 '성과'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23·대한항공)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제주에 동계체전 첫 금메달을 안겼다.
모태범은 16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3회 동계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1초26의 기록으로 이기호(경기·1분12초60 ), 김영호(경기·1분12초76) 등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모태범은 이로써 이번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제주에 선물했다.
모태범은 “1000m는 주종목이다보니 자신있게 경기에 임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태범은 2007년 대표팀에 첫 발탁되어 2007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500m에서 1위에 올랐고 2009년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모태범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차 레이스에서 합계 69초82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한국에 선사하며 ‘벤쿠버의 영웅’으로 떠오르며 한국 빙상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이번 동계체전에는 제주를 연고로 한 대한항공 빙상팀에서 모태범이 유일하게 출전함에 따라 제주는 금 1, 은 1 등 최종 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송승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동계체전 첫 출전에서 당초 목표로 잡았던 메달 2개 획득에 성공했다”며 “종목 다양화를 통해 향후 동계체전에서는 더 많은 메달을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체육회 753-5522.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모태범은 16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3회 동계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1초26의 기록으로 이기호(경기·1분12초60 ), 김영호(경기·1분12초76) 등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모태범은 이로써 이번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제주에 선물했다.
모태범은 “1000m는 주종목이다보니 자신있게 경기에 임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태범은 2007년 대표팀에 첫 발탁되어 2007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500m에서 1위에 올랐고 2009년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모태범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차 레이스에서 합계 69초82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한국에 선사하며 ‘벤쿠버의 영웅’으로 떠오르며 한국 빙상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이번 동계체전에는 제주를 연고로 한 대한항공 빙상팀에서 모태범이 유일하게 출전함에 따라 제주는 금 1, 은 1 등 최종 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송승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동계체전 첫 출전에서 당초 목표로 잡았던 메달 2개 획득에 성공했다”며 “종목 다양화를 통해 향후 동계체전에서는 더 많은 메달을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체육회 753-5522.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