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 '버드스트라이크' 긴급 회항
대한항공 여객기 '버드스트라이크' 긴급 회항
by 뉴시스 2012.02.24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대구에서 제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1807편이 버드스트라이크로 김해공항으로 긴급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 대구공항을 이륙한 KE1807편이 운항도중 새와 부딪혀 조종석 앞 유리창에 금이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항공편은 충돌 직후 인근 김해공항으로 긴급 회항했으며, 당시 승객 183명이 탑승해 있었다.
승객들을 대한항공에서 제공한 대체 항공편을 통해 오후 2시50분께 김해공항을 출발, 오후 4시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은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를 수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hynikos@newsis.com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 대구공항을 이륙한 KE1807편이 운항도중 새와 부딪혀 조종석 앞 유리창에 금이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항공편은 충돌 직후 인근 김해공항으로 긴급 회항했으며, 당시 승객 183명이 탑승해 있었다.
승객들을 대한항공에서 제공한 대체 항공편을 통해 오후 2시50분께 김해공항을 출발, 오후 4시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은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를 수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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