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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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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제 "2012탐라대전"으로 개최된다.

탐라문화제 "2012탐라대전"으로 개최된다.

by 제주뉴스24 2012.02.28

축제 아이디어 공모 "탐라순력도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최우수작 선정김동건 기자
k6430@hanmail.net탐라문화제 역사 축제 아이디어 공모에서 「탐라순력도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최우수작으로 뽑혔으며, 축제 명칭은 <2012탐라대전>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제주도와 (가칭)2012대탐라전추진위원회는 28일,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와 명칭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서울, 경기 등 전국 네티즌으로부터 한라만신제, 탐라의 숨결 찾기, 탐라국 역사 그리기 대회 등 45건의 프로그램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추진위는 역사, 문화, 예술, 축제 등 각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프로그램의 목적과 주제의 부합성, 프로그램 소재의 매력과 관객 흡입력, 타 축제와의 차별성 등을 평가한 결과 안희승씨(서울)의「탐라순력도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희승씨의 탐라순력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통해 가족 단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을 높이 샀다고 추진위는 밝혔다.

이밖에 제주의 재래식물들을 소재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한 고희열(제주)씨의 「여신의 꽃들」과 제주도와 제주의 자연을 W라는 키워드로 엮어낸 김완병씨(제주)의 「7W~ 탐라는 바람을 타고 세계 속으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제주의 고유한 무속과 신화를 종합예술로 엮은 한창현씨(서귀포)의 「한라(탐라)만신제」, 전은경씨(부산)의 제주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부각시킨「세계해양문화와의 만남」, 문수현씨(서울)의「탐라사랑 SNS문자 백일장」이 장려상으로 선정되었다.
축제 아이디어 공모와 함께 실시된 축제 명칭 선호도조사에는 800여 명이 참여해 <2012탐라대전> 82%, <2012대탐라전> 16%의 선호도를 나타냈으며 한라대전, 탐라국전, 탐라큰잔치 등의 기타의견도 제안되었으나네티즌들이 높은 선호도를 보인 <2012탐라대전>으로 축제 명칭을 확정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축제 명칭을 포함, <2012탐라대전>의 기본계획을 29일 제2차 추진위 전체회의를 거쳐 확정짓고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 입상작 명단

구 분
프로그램명
주 소
성 명
시상금
최우수
탐라순력도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서울 양천구
안희승
50만원 상당
우 수
(2명)
2012대탐라전 부스운영계획7W~ 탐라는 바람을 타고 세계 속으로
제주시 가령로
김완병
30만원 상당
여신의 꽃들(자청비와 함께하는 씨앗이야기)
제주시 구좌읍
고희열
〃
장 려
(3명)
한라(탐라) 만신제
서귀포 서홍동
한창현
10만원 상당
세계해양문화와의 만남
부산시 해운대구
전은경
〃
탐라사랑 SNS문자 백일장 경연대회
서울 영등포구
문수현
〃